안녕하세요 정수리가 비어서 고민이었던 20대입니다.

원래 저는 머리숱이 별로 없고 얇은모발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머리가 점점 빠지는것 같아서 힘들었어요 ㅠㅠ...

그래서 여러가지를 찾아보다가 자올을 만났어요 제일 뭔가 믿음직스러웠고 일단 샴푸부터 썼었어요 샴푸에 만족감을 느끼고 그러다가 부스터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사용해봤었어요 처음썼을땐 쉐딩현상이 일어나서.... 오히려 짜증나고 안쓰다가 한 3개월 후 다시 sns도 뒤지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곳처럼 검증된곳도 없고 체계적인 시스템과 후기에 다시한번 믿거나 말거나 진짜 이거 꾸준히 한번 해보지 뭐 라는 생각으로 2개월째 쓰고있는데 예전보다

머리에 힘도 생기고 머리도 생긴것 같아서 만족하고 주변에서도 자꾸 물어보네요ㅎㅎ 저는 요즘 주변에도 자올 강력추천해주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꾸준히 계속 써볼께요! 아 그리고 이번 3월 2일에 여행가는데 미니세트 꼭 좀 빨리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ㅠㅠ 자올 사랑해요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