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해도 괜찮아 자올이야 ^^

처음 제품 주문 했을때와 지금 제품 주문하고 언박싱 할때 느낌이 이렇게 다르다니요.

처음엔 자올의 많은 후기들을 보고 기대 반 걱정 반 하며 뜯었다면, 두번째는 "기대해도 괜찮아 자올이야"라는

박스 문구가 얼마나 믿음이 가는지....아주 기분좋게 언박싱 했습니다^^




비오는 오늘, 산성비를 맞으며 운동을 오래 했지만 예전처럼 머리 빠질까 초조하고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 저는 이제 자올 부스터와 함께니까요 ~ 모발의 끝이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어 기분 좋게 비 맞으며 운동 했습니다.

그래도 머리카락에게 영양분을 좀 더 주기 위해 밤푸하고 평소보다 1.5배 정도 부스터를 꾹꾹 눌어주었네요.




저는 물론 심각하게 탈모가 오고있는 아버지, 어머니에게도 추천드려 온 가족이 하나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물건을 받으시고는 제품 외형 자체가 주는 아우라와 수많은 자올 부스터 피드백을 보고 열심히 사용하고 계십니다.

차곡차곡 경과 사진도 찍어두고 있다가 좋은 결과가 나타날때 또 한번 피드 올리겠습니다.




처음 미용실에서 정수리쪽 머리카락이 점점 얇아진다는 디자이너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후 자올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드라마틱한 경과는 보지 못했지만 디자이너 분도 2달전 대비 머리카락이 좀 더 두꺼워졌다는 말을 듣고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회사에 있는 과장 차장 부장님들께도 추천을 드렸지만 본인은 이미 늦었다며...하면서도 제가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는 자올에 관심이

쏟아지기 시작 했습니다.




세상 모든 탈모인들이여 ~~ 기대해도 괜찮아 자올이야 ^^ 한번 믿고 써보면 후회는 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