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을 1월 말 친동생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후 55일 사용 했습니다. 반신반의 했지만 무조건 써보라는 동생 말에 꾸준히 사용 중입니다. 스케일링 샴푸-컨디셔너를 아침 저녁 하루 2회 하고 있으며, 밤푸는 지키는 편입니다. 시너지 부스터를 아침에 시너지 부스터와 에지부스터를 저녁에 모발 건조 후 사용했고(헤어드라이어 컨디션도 중요), 아침에 비오틴 타래 알엑스를 섭취했습니다. (타래알엑스는 한통 더 구입) 무엇보다 두피 컨디션이 편안해졌고 수시로 확인하게 되는데 듬성했던 부위가 발모 반응이 있습니다. 사진1. 사용중인 아이템 사진2. 2021년 1월 사진3. 2021년 3월 30대 중반이며 20대 부터 탈모 기운은 있어 많은 제품 경험이 있는데 평소 느끼는 열감도 많이 경감되었고, 두피 자체가 편안해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더 늦기전에 제품 꾸준히 챙겨 쓸 생각입니다. 추이를 기대해봅니다. - 아침 : 삼푸 - 컨디셔너 진행 및 건조 후 오리지널 부스터 라레 알엑스 1종 복용 - 퇴근 전 약속 있을 시 오리지널 부스터로 리프레시 - 저녁: 삼푸 - 컨디셔너 진행 건조 후 오리지널 부스터 진행한 후 엣지 부스터 로 앞 헤어라인과 정수리 케어 시원한 바람으로 켜서 헤어 드라이어로 마사지 하며 잠시 재 정비